[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여주대가 사상 첫 8강 무대를 밟았다.
최기봉 감독이 이끄는 여주대는 11일 강원도 태백 고원구장에서 펼쳐진 '강호' 아주대와의 KBS N 제15회 1, 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16강전 2대1로 승리했다. 여주대는 전반 21분 상대에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김민수와 김수현의 연속 득점을 앞세워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여주대는 이 대회에서 처음으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전주대는 장한영과 제갈재민의 골을 앞세워 동국대를 2대0으로 꺾었다. 이날 쐐기포를 꽂아 넣은 제갈재민은 이번 대회 다섯 번째 골을 넣으며 득점 선두에 올랐다.
한편, 8강전은 하루 휴식 후 13일 펼쳐진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KBS N 제15회 1, 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16강전 경기 결과
KC대 3-0 전남과학대
여주대 2-1 아주대
호남대 1<6 pk 5>1 울산대
전주대 2-0 동국대
단국대 1-0 국제대
광주대 1-0 송호대
청주대 1<4 pk 1>1 수성대
홍익대 2-0 군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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