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숨 막히는 전개, 판타지가 더해진 강렬한 액션 볼거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올 여름 기대작 '사자'가 열정과 웃음이 가득한 촬영 현장을 엿볼 수 있는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박서준을 비롯 안성기, 우도환까지 대한민국 대표 국민배우와 젊은 피의 조합이 더해져 기대를 모으는 영화 '사자'가 생생한 촬영 현장을 담은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번에 공개된 현장 비하인드 스틸은 열정적인 배우들의 모습과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담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악과 마주한 격투기 챔피언 '용후' 역 박서준이 진지하게 모니터링하는 스틸은 사제복을 입은 색다른 모습으로 '사자'를 통해 보여줄 강렬한 캐릭터 변신에 기대를 높인다. 또한 촬영이 끝나도 미소를 잃지 않는 박서준은 영화 속 캐릭터와는 또 다른 밝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악을 쫓는 구마 사제 '안신부' 역 안성기의 스틸은 진지하게 연기에 몰입하고 있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부터 아역 배우를 보며 환한 미소를 띄우는 부드러운 매력까지 '안신부'와 완벽한 싱크로율로 영화 속에서 보여줄 묵직한 존재감을 예고한다. 세상에 악을 퍼뜨리는 검은 주교 '지신' 역의 우도환의 스틸은 보는 이를 압도하는 미스터리한 매력으로 이제껏 보지 못한 새로운 악의 캐릭터에 기대감을 모은다. 이처럼 진지함과 훈훈함을 넘나드는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사자'는 올 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것이다.
강력한 악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신선한 이야기와 새로운 소재, 차별화된 액션과 볼거리에 매력적인 배우들의 조합이 더해진 2019년 최고 기대작 '사자'는 오는 7월 31일 개봉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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