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 WKBL 심판부는 15일부터 19일까지 충북 보은군에서 전지훈련을 한다. 이번 전지훈련은 10월 개막 예정인 2019~2020시즌 심판부의 판정 능력 향상과 체력 증진을 위해 실시하게 됐다.
심판부는 일찌감치 WKBL 사옥에서 지난 시즌 리뷰를 통해 심판 판정 이론교육을 받았다. 전지훈련에서는 전문 트레이너를 초빙해 강도 높은 체력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매일 오전(1일차 제외) 실시되는 속리산 말티재 크로스컨트리를 비롯, 오후에는 FIBA 훈련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구성된 파트렉, 셔틀런 테스트 등 다양한 인터벌 훈련이 준비돼있다.
이번 전지훈련을 총괄하는 박정은 WKBL 경기운영부장은 "6월 선발된 5명의 심판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심판부 구성에 변동이 있었다.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신입 심판들의 빠른 적응을 돕고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차기 시즌 공정한 판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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