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검법남녀 시즌2'에서 의문의 뱀독 사망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정재영과 오만석이 노민우에 대한 의심을 증폭시키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가 또 한 번 1위의 자리를 지키며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8.8%의 시청률을 기록해 범접불가 월화극 최강자로 입지를 굳힌 가운데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4.2%로 1위를 달성하며 연일 뜨거운 화제 속에 흥행기록을 세워나가는 중이다.
어제(15일) 방송된 '검법남녀 시즌2' 25, 26회에서는 뱀독 사망 사건에 대한 의문을 품은 정재영(백범 역)과 오만석(도지한 역)이 노민우(장철 역)을 범인으로 의심하며 긴급 부검에 들어갔다.
정재영은 부검을 진행하며 뱀의 이빨 자국을 구별하지 못했고 순간 "Veterinary Medicine (수의학) 관련 책은 없네요"라고 했던 노민우를 떠올렸다.
또한, 위를 적출해 냄새를 맡다 독한 냄새에 휘청인 정재영은 지난 유괴범 부검 당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로 냄새를 맡는 자신을 관찰하던 노민우를 기억하며 쫄깃한 긴장감을 보여줬다.
이어 이 사건에서 오만석을 배제하기 위해 이도국(갈대철 역)은 유명 연예인의 여대생 약물 강간 혐의 건을 터트렸지만, 오만석은 압수수색 영장 없이 노민우의 집으로 향해 다음 이야기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편, '검법남녀 시즌2'는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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