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라디오 스타' 개그우먼 안영미가 거침없는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새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의 주역 한지혜, 이상우, 오지은, 이태성이 출연하는 '주말 도둑' 특집으로 꾸며졌다.
앞서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했던 심형탁이 이상우의 속옷 사업을 홍보했는데 그 후로 배우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고.
이에 대해 이상우는 "그때 '진심이 닿다'라는 드라마를 찍고 있었는데, 이동욱도 '속옷 뭐 하고 계시냐'며 물어봤고, 속옷 매출도 많이 올랐다"고 말했다.
기능성의 포인트가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이상우는 "기능성인데 디자인도 괜찮다"라고 말했다.
안영미는 "권혁수가 내 남자친구한테 그 속옷을 선물했더라. 정말 기능성 속옷이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디자인을 묻는 질문에 안영미는 "디자인은 너무 깜깜해서 볼 겨를이 없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태국왕자'였는데…2PM 닉쿤, 후덕해진 충격 근황 "세월이 야속해"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고소영, '샤넬 굴러다니는' 옷방...'300억 건물' 위화감 논란 잊었나 -
'신세계 장녀' 올데프 애니, 진짜 다가졌네! 美 컬럼비아대 졸업가운 인증샷 -
"무료 간병인 취급" 송지은, 박위와 결혼후 '악플'에 눈물.."해명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