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팬들이 들고 일어났다.
이탈리아 언론 칼초메르카토는 17일(한국시각) '유벤투스 팬들은 미노 라이올라를 향해 폴 포그바를 원한다고 외쳤다'고 보도했다.
'슈퍼 갑 에이전트' 라이올라는 최근 유벤투스와 대형 거래를 성사했다. '네덜란드의 뉴 에이스' 마타이스 데 리트가 아약스를 떠나 유벤투스의 유니폼을 입게 된 것. 라이올라는 데 리트의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유벤투스의 지정병원을 찾았다. 그가 모습을 등장하자 일찌감치 현장에 와 있던 유벤투스 팬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함성을 외쳤다. '우리는 포그바를 원한다!'
라이올라의 또 다른 선수인 포그바는 이적을 강하게 원하고 있다. 맨유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에 새 둥지를 틀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하지만 어떠한 것도 결정된 것은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유벤투스 팬들이 포그바를 원한다는 강렬한 메시지를 남겼다. 이 매체는 '라이올라가 도착하자 팬들은 포그바를 원한다는 노래를 불렀다. 록 스타처럼 환영을 받았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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