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함소원 진화 부부가 달달한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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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함소원과진화가 팔짱을 낀 채 다정하게 걸어가는 모습. 함소원은 "남편하고 오랜만에 연애하는 느낌입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속 고부 갈등 장면이 그려져 구설에 올랐다. 이날 진화의 어머니와 함소원은 다른 육아 방식으로 갈등을 빚었다. 시어머니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딸에게 중국의 문화 중 하나인 짜개바지를 입히고, 씹던 닭고기를 먹이려 하는 등 함소원을 곤혹스럽게 했다. 이에 함소원은 "이렇게 먹이지 말아달라"고 단호하게 말했고, 시어머니는 서운한 속내를 감추지 못했다. 방송 후 몇몇 네티즌들은 함소원의 태도를 지적했고, 이에 함소원은 SNS를 통해 자신의 태도를 반성했다. 함소원의 글에 네티즌들은 "함소원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면역력이 약한 아이한테 저렇게 먹이면 안 된다" 등 함소원을 옹호하고 응원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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