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공포 스릴러 영화 '변신'(김홍선 감독, 다나크리에이티브 제작)이 악마 몽타주 포스터를 공개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올여름 가장 무서운 공포 스릴러 '변신'이 가족으로 변한 악마와 평범한 모습의 가족을 동시에 담은 악마 몽타주 포스터를 공개했다. 아빠(성동일), 엄마(장영남), 삼남매(김혜준, 조이현, 김강훈) 그리고 삼촌(배성우)까지 여섯 명의 가족을 둘러싼 기이하고 섬뜩한 이야기와 이들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의 정체가 포스터 속에 담겼다.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가족들의 평범한 얼굴이 지워지고 악마의 모습이 드리워져 이 가족들 중 누가 악마인지 진짜 가족의 모습은 무엇인지 관객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섬뜩한 기운을 내뿜으면서 동시에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한다. '사람의 모습으로 변하는 악마'라는 문구는 가족뿐 아니라 어떤 모습으로도 변신할 수 있는 새로운 악마의 존재를 예고한다.
'변신'은 공개하는 콘텐츠마다 여름 극장가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해당 악마 몽타주 포스터는 온라인에 공개되자 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낳고 있는 중. '변신' 악마 몽타주 포스터를 본 예비 관객들은 영화가 보여줄 공포감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배성우, 성동일, 장영남, 김혜준, 조이현 등이 가세했고 '공모자들' '기술자들' '반드시 잡는다'의 김홍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8월 21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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