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일본 J리그 빗셀 고베가 또 한 명의 스페인 FC바르셀로나 선수를 영입할 것 같다. 전 벨기에 국가대표 수비수 토마스 베르마엘렌(33) 영입을 코앞에 두고 있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닛칸스포츠와 스페인 언론들은 고베가 베르마엘렌 측과 막판 협상 중이라고 25일 보도했다.
현재 베르마엘렌은 소속팀 FC바르셀로나의 프리시즌 투어차 일본에 머물고 있다. 27일 고베 홈 구장에서 빗셀 고베와 바르셀로나가 친선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언론들은 고베와 베르마엘렌의 협상이 잘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했다. 성사될 경우 베르마엘렌은 9번째 외국인 선수가 된다.
잉글랜드 아스널에서 이름을 알린 베르마엘렌은 2014년 바르셀로나로 이적했고, 지난 시즌에는 주전 자리에서 밀렸다. 바르셀로나의 주전 센터백은 피케와 렝글레가 차지했다.
베르마엘렌은 벨기에 국가대표로 2014년 브라질월드컵과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했다.
빗셀 고베는 앞서 FC바르셀로나 출신 안드레 이니에스타, 다비드 비야, 세르지 샴페르를 영입했다. 이 바르사 멤버들이 팀의 주축으로 뛰고 있다.
스페인 스포츠전문지 마르카는 라쿠텐 CEO이자 빗셀 고베 회장인 미키타니 히로스키가 일본의 '미니 바르셀로나'를 만들고 싶은 꿈을 계속 진행해가고 있다고 평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