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질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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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의 말이다.
영국 언론 미러는 28일(한국시각) '클롭 감독이 맨시티의 소비력을 질투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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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시작으로 유럽챔피언스리그(UCL), FA컵 등 무려 6개 대회에 출격한다. 하지만 지난해 여름과 비교해 선수 영입이 많지 않았다.
클롭 감독은 "우리는 이 팀에 돈을 투자했다"고 말했다. 주축 선수들을 지킨 것에 만족한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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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끊임 없이 고액을 투자할 수 있는 팀은 세계에서 4곳이다. 레알 마드리드, FC바르셀로나, 파리생제르맹(PSG), 맨시티다. 우리를 그들과 비교할 수 없다. 비판이 아니다. 나는 다른 팀에 대해서는 할 수 있는 말이 없다. 나는 전혀 질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리버풀은 다음달 맨시티와 커뮤니티실드를 시작으로 장기레이스에 돌입한다. 클롭 감독은 "우리 팀은 정말 좋다. 나는 이 팀에 많은 것을 투자했다. 매 경기 잘 준비된 팀이 필요하다. 우리는 우리의 것을 확실히 해야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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