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영국 언론 기브 미 스포츠는 29일(한국시각) '가레스 베일의 꿈은 맨유와 서명하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이름은 베일이다.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일찌감치 베일을 '전력 외 선수'로 분류했다. 베일 역시 중국 장쑤 쑤닝으로 둥지를 옮길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장쑤 쑤닝행이 무산되면서 얘기는 달라졌다.
이 매체는 '베일이 이적을 결심했다면 바이에른 뮌헨, 파리생제르맹(PSG), 토트넘, 맨유 등과 연결돼 있다. 중국과의 연결 고리도 여전하다. 하지만 베일은 맨유에 가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이어 '베일은 맨유가 그를 위해 움직이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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