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유와 유벤투스가 로멜로 루카쿠 그리고 파울로 디발라의 스왑딜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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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카이스포츠는 30일 밤(현지시각) 스카이 이탈리아를 인용해 두 구단이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디발라는 2015년 유벤투스에 입단했다. 팀 내 에이스로 승장했다. 2017~2018시즌에는 22골을 넣었다. 그러나 지난 시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오면서 디발라의 입지는 좁아졌다. 10골을 넣는데 그쳤다. 디발라는 이적을 원했다. 이에 맨유가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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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역시 루카쿠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양 팀은 서로가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유벤투스는 루카쿠에 현금을 더해준다면 디발라를 내주겠다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 역시 루카쿠를 더 이상 데리고 있을 이유가 없는 상태이다. 결국 이 딜이 성사된 것으로 보인다고 스카이스포츠는 전했다.
이 보도에 앞서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은 노르웨이 팀과의 평가전이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루머에 대해서 이야기할 이유는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물론 현재 하나 둘 정도 이적건을 놓고 일하고 있다. 이적 마감까지 10일 정도 남았다. 리그가 시작하기 전해 새로운 선수 영입을 발표하길 바란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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