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의 비밀데이트에 관심이 집중됐다.
6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은 강다니엘과 지효의 연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강다니엘과 지효는 1일 부산과 서울에서 각각 스케줄을 소화한 뒤 서울 용산구 한남동 UN빌리지에서 비밀 데이트를 했다. 강다니엘은 UN빌리지 내 고급 빌라 3층에 살고 있다. 세간의 이목이 쏠릴 것을 걱정할 수밖에 없는 강다니엘과 지효는 주로 강다니엘의 집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부동산 전문가는 "UN빌리지는 고급빌라이기 때문에 분지별로 프라이버시가 보장된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경비가 관리한다. 담을 넘어 집을 볼 수 있는 상황도 아니다. 평창동보다 비밀연애 하기 좋다"고 설명했다.
강다니엘과 지효는 아이돌 선배의 소개로 만나 올초부터 연애를 시작했다.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으로 데뷔했던 강다니엘은 솔로 활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전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와 법적 분쟁을 벌였다. 그 힘든 시기에 지효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며 사랑이 깊어졌다.
두 사람은 5일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후 강다니엘 팬덤은 양분됐다. 아직 어린 연인들의 예쁜 사랑을 축복하는 팬들도 있었지만, 강다니엘의 자기관리 및 직업의식 부족과 팬심 기만을 지적하며 실망감을 드러내는 이들도 많았다.
여기에 각종 루머와 강다니엘을 향한 악플러들의 공격까지 겹치며 현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법적 대응까지 예고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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