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생기든 내 손에 달려있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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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이적 문제에 입을 뗐다.
스포츠전문 매체 골닷컴 영국판은 17일(한국시각) '포체티노 감독은 에릭센이 여전히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있음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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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은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맨유 등의 관심을 받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관심을 철회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 시장은 막을 내렸다. 하지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이적 시장은 아직 진행 중이다. 9월2일 문을 닫는다.
포체티노 감독은 "무슨 일이 생기든 내 손에 달려있지는 않다. 우리는 9월2일까지 기다려야 한다. 너무 많은 변화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문제가 없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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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리는 현재 상황을 평가해야 한다. 9월2일이 되기 전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봐야 한다. 에릭션은 마음을 바꿀 수 있다. 팀은 여전히 내가 예상했던 방식으로 자리잡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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