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레알 마드리드는 여전히 폴 포그바를 원하고 있다.
대대적인 리빌딩에 나선 레알 마드리드는 마지막 정점을 찍고 싶어한다. 대상은 포그바와 네이마르다. 레알 마드리드는 여름 내내 두 선수와 연결됐다. 하지만 워낙 거액이 필요한만큼, 두 선수 모두는 데려올 수 없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 두 선수 중 한명을 영입하려고 한다.
19일(한국시각) 프랑스 일간지 르파리지엥은 '레알 마드리드가 결정을 했다. 네이마르 보다는 포그바 영입에 더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올레 군나 솔샤르 맨유 감독은 "포그바가 잔류한다"고 강조했지만, 레알 마드리드와 맨유는 여전히 협상테이블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이적시장 마감일은 9월2일까지 협상을 이어가고 싶어한다.
일단 맨유측도 한발 물러선 모습이다. 르파리지엥은 '맨유가 그들의 요구액을 2억유로에서 1억6000만유로로 낮췄다'고 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네이마르 영입전에 쓸 금액을 모두 끌어 포그바 영입에 올인하기로 했다. 포그바는 레알 마드리드행을 원하는 상황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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