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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한 사진에는 아이유와 여진구의 모습이 담겼다. 뜨거운 태양볕 아래 아이유가 손양산을 만들어 자신의 얼굴을 가리며 여진구를 바라보고 있다. 극 중 느낌이 물씬 나는 까칠한 눈빛이 돋보이는 한편 여진구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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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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