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신민아가 故 장진영의 10주기를 앞두고 그리운 마음을 드러냈다.
31일 신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진영선배님 2019.9.1 추모 10주기 입니다"라며 "영원히 빛나는 별 그립습니다 #언니그곳에서부디아프지말고평안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장진영의 생전 사진을 게재했다.
고 장진영은 지난 2008년 9월 위암 진단을 받고 투병 끝에 2009년 9월 1일 37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어느덧 10주기를 맞은 고 장진영의 기일인 9월 1일, 전북 임실에 위치한 장진영 기념관에서 조촐한 추모 행사를 갖는다. 10주기 행사에는 생전 소속기획사 관계자들과 절친 등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추모관 형태를 띠고 있는 장진영 기념관은 그녀의 고향인 전북 임실군 운암면에 2011년 5월 건립됐다.
한편 2000년 김지운 감독의 영화 '반칙왕'으로 스타덤에 오른 장진영은 2009년 유명을 달리하기 전까지 10여년간 국내 스크린을 대표하는 배우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대표작으론 2003년 개봉됐던 영화 '국화꽃 향기'를 비롯, '싱글즈' '청연'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등이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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