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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1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상주 상무와 2019년 하나원큐 K리그1(1부 리그) 28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렀다. '대구의 수문장' 조현우는 이날도 선발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K리그 통산 200번째 경기였다. 경기 뒤 조현우는 "벌써 200경기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며 입을 뗐다. 그는 "최선을 다해 꼭 이기고 싶었는데, 승리하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대구는 이날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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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서 조현우를 지켜본 안드레 대구 감독은 "내가 대구에 온 지 5년이 됐다. 워낙 기량이 좋은 선수지만, 열심히 해서 더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더 성장할 수 있는 선수다. 팀은 물론이고 나라를 대표하는 선수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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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200번째 경기를 마치 조현우는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에 합류한다. 5일 조지아와의 친선경기를 시작으로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에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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