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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피어는 이어 레비 회장과 대화를 시도했다. 하지만 "아무 대답도 얻지 못했다"고 했다. 트리피어는 "토트넘이 나를 팔길 원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실망스러웠다. 나는 수년간 토트넘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나는 토트넘에 남고 싶었다. 하지만 어떤 이유도 듣지 못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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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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