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전투 액션 영화 '봉오동 전투'(원신연 감독, 더블유픽처스 제작)가 오늘(4일)부터 VOD 서비스를 시작, 안방 관객과 만난다.
4일부터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실시하며 안방에도 뜨거운 승리의 전율을 전할 '봉오동 전투'. '봉오동 전투'는 개봉 후 박스오피스 1위 등극은 물론, 폭발적인 단체 관람 열풍을 일으키며 흥행을 이어왔다. 남녀노소 폭넓은 관객에게 울림을 전하며 470만 돌파에 성공, 여름 시장을 사로잡았다.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들의 뜨거운 열연과 가슴이 뚫리는 시원한 액션으로 봉오동 전투의 승리를 묵직한 감동으로 전해 호평을 얻었다.
특히 진정성 있는 연기로 전 세대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유해진을 비롯해, '택시운전사' '독전' '돈' 등을 통해 흥행 배우로 우뚝 선 청춘스타 류준열, 작품마다 새로운 변신으로 관객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하는 조우진까지 충무로 대표 배우들의 활약이 관객몰이로 이어졌다. 또한, 최유화, 성유빈, 이재인 등 연기력을 입증해 보인 신예 배우들의 시너지 역시 극찬을 낳았다.
CGV 골든에그지수 96%,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14 등 열렬한 호평 속 여름 영화 흥행작으로 우뚝 선 '봉오동 전투'는 VOD 서비스를 시작, Olleh TV, B TV, U+ TV 등 IPTV와 디지털케이블TV(케이블TV VOD), 모바일(Olleh TV 모바일, oksusu, U+모바일tv 등) 및 네이버 시리즈, CJ Tving, POOQ, 구글플레이 스토어, 웹하드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더욱 많은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봉오동 전투'는 1920년 홍범도 장군이 이끄는 독립군 연합 부대가 중국 지린성의 봉오동 계곡에서 일본군과 싸워 큰 승리를 거둔 봉오동 전투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어제의 농부가 오늘의 독립군이 됐던 시대, 수많은 이름 모를 독립운동가를 통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으로 유해진, 류준열, 조우진, 키타무라 카즈키, 이케우치 히로유키 등이 가세했고 '살인자의 기억법' '용의자' '세븐 데이즈' '구타유발자들'의 원신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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