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엠버라거 레드락(REDROCK)은 자사 맥주의 차별화된 풍미를 완성해주는 '로스팅 공법'을 알리기 위한 신규 디지털 영상 캠페인을 유튜브를 비롯한 디지털 채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레드락의 마스터들이 한국을 찾아 '로스팅(굽기)'의 비밀과 맛의 상관관계를 알아낸다는 주제를 담고 있다. '로스팅'에 대한 소비자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이를 레드락의 차별화된 레시피로 인식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붉은빛이 특징인 엠버라거 스타일의 레드락은 72℃의 온도에서 정교한 로스팅을 거쳐 탄생한 '크리스탈 몰트'를 사용한다. 이러한 로스팅 후 캐러멜라이징 기법[1]이 더해져 몰트 자체의 단맛이 극대화되어 풍미가 깊어진다. 일반적으로 청량감이 강조된 라거가 로스팅 과정을 거치지 않은 페일 몰트를 사용해 가벼운 맛을 내는 것과는 차별화된 포인트다.
캠페인 영상은 한국을 찾은 레드락의 마스터들이 '로스팅'이 일상으로 벌어지는 고깃집과 로스터리 카페, 도자기 공방에서 특별한 로스팅 비밀을 탐문해 본다는 내용을 재치있게 담아냈다. 맥아를 로스팅하는 전문가가 고기와 도자기, 커피빈을 굽는 전문가들을 유쾌하게 맞닥뜨리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레드락의 로스팅 캠페인 풀버전 영상은 레드락 공식 홈페이지와 레드락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영상 캠페인에 직접 출연한 레드락의 로스팅 마스터 피에르 칸토(Pierre Kantor)는 "로스팅 공법으로 탄생한 레드락이 입맛이 까다롭기로 소문난 한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충족시켜줄 것"이라고 자신하며, "한국인들이 술안주로 찾는 구운 고기와 특히 궁합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레드락은 올 들어 500ml 병맥주와 355ml 캔 맥주를 출시하며 국내 맥주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홈맥을 즐기는 맥주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지난 8월 캔맥주를 출시하면서 대형마트로 유통채널을 확대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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