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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번 2019~2020시즌을 앞두고 인터밀란(이탈리아)에서 칼리아리로 임대 계약했다. 칼리아리는 나잉골란의 친정팀이다. 그는 칼리아리에서 재능을 인증받았고 2014년 7월 AS로마로 완전 이적했다. 이후 2018년 7월엔 로마에서 인터밀란으로 이적했지만 적응에 실패했다. 팀내 주전 경쟁을 이겨내지 못했다. 결국 콘테 감독이 새로 부임한 후 인터밀란은 나잉골란을 칼리아리로 임대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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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잉골란은 작년초 중국 슈퍼리그 광저우 헝다 이적설이 돌기도 했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중국 부자 구단들의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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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잉골란은 인도네시아 아버지와 벨기에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다. 2009년 벨기에 국가대표로 데뷔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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