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팀과 세븐틴이 함께 '맛있는 녀석들'에 출격한다.
배우 김래원, 공효진, 강기영이 최근 서울 압구정의 한 중국 음식점에서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녹화를 마쳤다. 코미디TV 측은 "세 배우가 최근 녹화를 완료했다"며 "세 사람의 출연분은 오는 27일 방송된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녹화에는 아이돌 그룹 세븐틴도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븐틴의 정한, 조슈아, 민규, 승관을 비롯해 개그맨 남창희 역시 코너 속의 코너로 참여, 녹화를 마쳤다.
예능에서 쉽게 얼굴을 볼 수 없는 김래원과 공효진이 '맛있는 녀석들' 녹화에 나선 이유는 10월 초 개봉을 앞두고 있는 로맨스 코미디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김한결 감독, 영화사 집 제작) 프로모션을 위해서다. 이들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줄 '먹방 도전'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자친구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과 전 남자친구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2011년 10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희극지왕 최우수작품상 수상하며 시선을 모았던 김한결 감독의 장편 영화 데뷔작이다. 김래원, 공효진, 강기영, 정웅인, 장소연 등이 출연한다. 10월 개봉.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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