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포르투갈 출신 호르헤 헤수스 플라멩구 감독이 브라질 스타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에게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선 마음가짐을 달리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지난 8일 브라질 유력지 '글로부에스포르테'와의 인터뷰에서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저 세상'에 산다"고 운을 띄운 헤수스 감독은 "네이마르가 이 레벨에 도달하기 위해선 훈련 그리고 호날두와 같은 마음가짐이 요구된다. 바뀌지 않으면, 세계 최고가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가장 중요한 게 무언지를 생각해야 한다. 축구에 대한 욕구와 열정인지, 아니면 경기장 밖의 럭셔리 라이프가 가져다 주는 즐거움인지 말이다. 호날두는 축구에 대한 열정만큼은 따라올 자가 없다. 다른 분야에도 열정을 쏟지만, 균형을 맞출 줄 안다. 그게 네이마르와 가장 큰 차이"라고 했다.
과거 브라가, 벤피카, 스포르팅 리스본 등 포르투갈 유수 클럽을 이끌다 지난 6월 브라질 클럽 플라멩구 지휘봉을 잡은 헤수스 감독은 이 인터뷰에서 호날두(유벤투스)와 메시(바르셀로나)도 비교했다. 그는 "호날두는 최고이고, 메시는 조금 더 아티스트에 가깝다. 호날두는 메시가 하는 화려한 플레이를 펼칠 필요가 없다"고 사견을 전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박동빈, 늦둥이 3살 딸·아내 이상이 두고 영면..오늘(1일) 발인 -
김신영, 김숙과 손절할 뻔 "못 사게 한 8억 집이 1년 만에 17억 돼" ('옥문아') -
'장동건♥' 고소영, 19금 영화 촬영장서 노출 거부 "감독 말 안 들었다" -
“애인과 커피 마시고 욕실 갔다가” 유명 배우, 향년 57세 별세..갑작스러운 죽음 전말 -
김성수-박소윤 "진짜 사랑하는 사이, 결혼생각 있다" -
아옳이, 스위스서 쇼핑하자마자 '소매치기' 날벼락 "현지 제품만 샀는데" -
최고기 PD여친, 사실상 '새 엄마 역할'..딸 깁스 병원行까지 동행 -
‘이혼’ 홍진경 “오늘도 전 남편과 통화”..김신영 ‘8년 연애 후 단절’에 갸우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케 듀오'와 토트넘의 레벨을 끌어올린 포체티노 "나는 토트넘을 정말 사랑한다. 그래서 슬프다"
- 2.갈 길 급한데 '손흥민 명단 제외', 대체 왜? LAFC 감독 작심 발언 "우리가 결승 못 가길 바라나"
- 3.[오피셜]日에서 발생한 황당 사건…독일 국대+구자철 동료, 단 1경기도 못 뛰고 50일만에 '계약해지'
- 4.'찬규야 초구는 무조건 커브라며' 김현수와 첫 맞대결 146km 직구, 승부에만 집중한 임찬규 [수원 현장]
- 5.라커룸 기강 무너진 레알 마드리드, 페레스 회장이 직접 무리뉴에게 SOS 쳤다..'머리 큰 애들 하나로 엮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