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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는 지난달 29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이 끝난 뒤 코칭스태프로부터 1군 말소 결정을 통보 받고 부산으로 이동했다. 양쪽 손목 인대 통증이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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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는 롯데 2군 구장인 상동에서 재정비 중이었다. 2군에 있었던 10여일간 롯데 2군이 5경기(우천취소 1경기)를 치렀는데 이대호는 출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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