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프랑스 부자 구단 파리생제르맹(PSG)와 손흥민의 토트넘이 여전히 유벤투스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이탈리아 매체 투토스포르트가 10일 보도했다.
PSG와 토트넘은 내년 1월 겨울 이적시장 때 디발로 영입 전쟁을 벌일 것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두 팀은 여름 이적 시장에서 디발로 영입에 큰 관심을 보였다. 디발라의 유벤투스 내 입지는 흔들리고 있다. 디발로는 이번 2019~2020시즌 개막 이후 벌어진 정규리그 2경기(파르마, 나폴리)서 고작 14만 출전에 그쳤다.
하지만 여름 이적 시장에선 디발라의 이적 협상이 결실을 보지 못했다. PSG는 네이마르 이적 협상이 결렬되면서 디발라 영입을 마무리할 여지가 없었다. 토트넘과는 개인 협상 단계에서 불발됐다.
유벤투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디발라를 다양한 이적 협상 카드로 이용했다는 얘기도 있다. 맨유와는 루카쿠 스왑딜을 시도하기도 했다. 결국 루카쿠는 맨유에서 인터밀란으로 완전 이적했다.
투토스포르트는 그렇지만 두 팀이 디발라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고, 겨울에 다시 뛰어들 것이라고 전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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