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허참이 자신의 나이와 예명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K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허참이 출연했다.
이날 허참은 "1949년생으로 올해 71살"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나이에 비해 젊어 보이는 외모 비결에 대해 묻자 그는 "얼굴에 손을 안대서 그렇다. 이 나이에 손대면 시청자들이 '얼굴 손댔네' 금방 안다. 주름나면 주름살 있는 대로 살아가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또 자신의 예명인 '허참'에 대해서는 제대 후 쉘부르 음악살롱에서 DJ로 일하다가 방송에 캐스팅됐다면서 "그곳에서 우연치 않게 '허참'이라는 이름을 얻게 됐다. 이름이 뭐냐 해서 웃기려고 '기억이 안 난다' 했더니 '허참~ 자기 이름도 기억이 안 나냐' 하더라. 그래서 '이제 기억나네. 허참입니다'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때부터 예명 '허참'을 사용하게 됐다면서 "본명 이상용이란 이름을 피하게 됐다. 연예계에 이상용이 두 명 될 뻔했다"며 본명이 이상용이라 밝혔다.
허참은 36년째 남양주 쪽에 전원생활을 하고 있다면서 근황을 전했다. 그는 "전원생활을 하면서도 행사와 방송 일을 한다. 그렇게 살다 보니 있는 병도 사라지고, 건강하게 살고 있다"고 말했다. tokki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애인과 커피 마시고 욕실 갔다가” 유명 배우, 향년 57세 별세..갑작스러운 죽음 전말 -
'80세' 윤복희, "자식 없지만 아들은 있다" 충격 고백...두 男배우 정체는 -
'이혼위기 고백' 야노시호, 추성훈과 소통 어떻길래 "고릴라와 말하는 느낌" ('편스토랑') -
'47세 최고령 산모' 한다감, 임신발표 후 또 충격 변화..."완전 개명했다" -
'임신 8개월' 남보라, "아기 점점 내려와" 터질듯한 D라인...만삭 사진 공개 -
전청조, 교도소 근황..“웃통 벗고 여성 수감자에 들이대” 재소자 증언 -
카리나 초밀착 의상 게시물에 지드래곤 ‘♥좋아요’..이미 한번 호흡 맞춘 인연 재조명 -
쥬얼리 이지현, 식스팩 몸매+미용사 전향 '충격 근황'..."복근 살아돌아왔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무슨 야구 선수가 다리에 쥐가 날 때까지...'철인'도 쓰러지는구나, 그 투혼이 LG 살렸다
- 2.땅볼 놓치고 뜬공 또 놓치고…홀린듯한 오지환 돌글러브 → LG 공포의 9회말, 4G 연속 '악몽' 꿀뻔 [SC포커스]
- 3.'서정원의 절친 글라스너가 먼저 웃었다' 日 국대 가마다 1골-1도움 MVP급 맹활약! 크리스털 팰리스, 샤흐타르 3-1 완파 유럽컨퍼런스리그 결승 진출 유력
- 4.'민재형, 제가 먼저 떠날 거 같아요' 日 국대 이토 히로키, 여름 이적 '그린 라이트'..미토마의 브라이턴 합류 가능
- 5."제 꿈은 월드컵 심판입니다"…KFA, 미래세대 심판 아카데미 통합 오리엔테이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