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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주연의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하루 아침에 '딸' 벼락을 맞은 철수(차승원 분)가 자신의 미스터리한 정체를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반전 코미디 영화. 차승원은 영화를 소개하며 "웃음의 강도도 만만치 않지만 뒤에 이 사람(철수)이 처한 상황 때문에 눈물을 펑펑 쏟는다. 그런데 신파는 아니"라며 "제가 찍은 영화 중에 재미 없는 건 재미없다고 한다. 보신 분들이 훨씬 만족도가 높다"고 영화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예매율이 지금 괜찮다"고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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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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