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국보급 센터에서 방송인으로 거듭난 서장훈(45)이 연세대학교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광고 출연료 전액을 기부했다.
서장훈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10일 "서장훈이 연세대학교 브랜드 광고 모델료로 받은 1억 5000만원을 형편이 어려운 모교 학생들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서장훈은 연세대학교 재학 시절 우유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서장훈은 당시의 인연으로 평소보다 적은 금액에 광고 모델 출연을 수락했지만, 모교의 브랜드인 만큼 전액 기부를 결정했다.
서장훈은 2013년 은퇴 시즌 연세대 저소득층 학생에 본인 연봉으로 2억원, 2017년 사랑의 열매에 1억원을 기부하며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하는 등 선수 시절부터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왔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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