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가연이 '풍문으로 들었쇼' 마지막 녹화 소감을 밝혔다.
김가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하차 소감을 전했다.
김가연은 "3년간 출근 도장 찍었던 풍문쇼. 저에게는 마지막 녹화를 했어요. 이제는 그만할 때도 됐지요. 이슈가 많을수록 길어지는 녹화 시간에 녹초가 되긴 했지만.. 그래도 어느 프로그램보다 정이 많이 들었네요. 늘 출연진과 제작진과 열심히 일했던 3년의 추억을 잘 간직할게요"라고 밝혔다.
이어 김가연은 "저보다 더 오래된 4년차 철밥통 석천 옵도 끌고 나갈랬더니만, 어찌나 힘이 세신지.. 언제 어디서나 응원할게요"라고 홍석천에게 인사를 전한 뒤 "짧은 시간 나가는 방송이다 보니 편집을 해놓고 보면 제 의도와는 다르게 해석될 수도 있어서.. 혹시라도 상처받으신 분들이 계시면 진심으로 사과드려요. 저도 이제 새롭게 다시 만나용! 풍문쇼, 모두 안녕"이라고 전했다.
한편 '풍문쇼'는 연예부 기자, 연예인 등이 연예 이슈에 대해 파헤치고 심층 분석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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