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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가 의주 역으로 열연을 펼친 영화 '엑시트'는 개봉 3일째 100만 관객을 넘어선 뒤, 6일 만에 300만, 11일 만에 500만 관객을 기록한 후 지난 4일 900만 관객을 돌파해 올여름 최대 흥행작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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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 속 임윤아는 유려한 춤 선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가사에 맞는 사랑스러운 표정 연기는 물론 해사한 미소로 '엑시트'를 사랑해 준 900만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까지 전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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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트'는 청년 백수와 대학동아리 후배가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작품이다. 조정석, 윤아, 고두심, 박인환, 김지영 등이 가세했고 이상근 감독의 첫 장편 영화 데뷔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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