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레전드' 빈센트 콤파니(안더레흐트)도 인정했다.
영국 언론 스포츠몰은 12일(한국시각) '콤파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센터백으로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를 꼽았다'고 보도했다.
지난 2008년 맨시티에 입단한 콤파니는 EPL 최고의 수비수로 명성을 날렸다. 맨시티의 뒷문을 단단히 걸어 잠그며 팀의 정상 등극에 힘을 보탰다. 하지만 올 시즌을 앞두고 맨시티를 떠나 새 도전에 나섰다. 그렇다면 콤파니가 생각하는 EPL 최고의 수비수는 누구일까. 그는 반 다이크를 뽑았다.
콤파니는 "내가 최근 몇 년 동안 본 바에 따르면 반 다이크를 최고로 꼽고 싶다. 리버풀은 반 다이크가 합류한 뒤로 완전히 바뀌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5년 사우스햄턴의 유니폼을 입고 EPL에 첫 발을 내디딘 반 다이크는 2018년 1월 리버풀로 이적했다. 반 다이크는 지난 시즌 철벽 방어를 자랑하며 리버풀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이끌었다. 최근에는 유럽축구연맹 올해의 선수상도 거머쥐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박동빈, 늦둥이 3살 딸·아내 이상이 두고 영면..오늘(1일) 발인 -
김신영, 김숙과 손절할 뻔 "못 사게 한 8억 집이 1년 만에 17억 돼" ('옥문아') -
'장동건♥' 고소영, 19금 영화 촬영장서 노출 거부 "감독 말 안 들었다" -
“애인과 커피 마시고 욕실 갔다가” 유명 배우, 향년 57세 별세..갑작스러운 죽음 전말 -
김성수-박소윤 "진짜 사랑하는 사이, 결혼생각 있다" -
아옳이, 스위스서 쇼핑하자마자 '소매치기' 날벼락 "현지 제품만 샀는데" -
최고기 PD여친, 사실상 '새 엄마 역할'..딸 깁스 병원行까지 동행 -
‘이혼’ 홍진경 “오늘도 전 남편과 통화”..김신영 ‘8년 연애 후 단절’에 갸우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케 듀오'와 토트넘의 레벨을 끌어올린 포체티노 "나는 토트넘을 정말 사랑한다. 그래서 슬프다"
- 2.갈 길 급한데 '손흥민 명단 제외', 대체 왜? LAFC 감독 작심 발언 "우리가 결승 못 가길 바라나"
- 3.[오피셜]日에서 발생한 황당 사건…독일 국대+구자철 동료, 단 1경기도 못 뛰고 50일만에 '계약해지'
- 4.'찬규야 초구는 무조건 커브라며' 김현수와 첫 맞대결 146km 직구, 승부에만 집중한 임찬규 [수원 현장]
- 5.라커룸 기강 무너진 레알 마드리드, 페레스 회장이 직접 무리뉴에게 SOS 쳤다..'머리 큰 애들 하나로 엮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