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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 맨시티에 입단한 콤파니는 EPL 최고의 수비수로 명성을 날렸다. 맨시티의 뒷문을 단단히 걸어 잠그며 팀의 정상 등극에 힘을 보탰다. 하지만 올 시즌을 앞두고 맨시티를 떠나 새 도전에 나섰다. 그렇다면 콤파니가 생각하는 EPL 최고의 수비수는 누구일까. 그는 반 다이크를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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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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