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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라힘은 14일 밤(한국시각) 영국 울버햄턴 몰리눅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울버햄턴과의 원정 경기서 정규리그 첫 해트트랙을 기록했다. 리그 5·6·7호골을 몰아넣었다. 오른발에 첫골, 머리로 두번째골, 그리고 오른발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7골로 맨시티 아궤로(6골)을 제치고 득점 선두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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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EPL 역대 세번째 기록이다. 21세 이하 선수로 3경기 연속골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전 맨유)와 델레 알리(토트넘)에 이은 세번째다. 호날두는 2006년 12월, 알리는 2017년 1월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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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라힘은 첼시 유스 출신이다. 그는 지난 시즌 2부 애스턴빌라에서 임대로 한 시즌을 뛰면서 무려 26골을 때려넣었다. 프랭크 램파드는 첼시 새 사령탑으로 부임하면서 에브라힘을 첼시 1군 명단에 올렸고, 주전으로 기용하면서 꾸준히 출전 기회를 주고 있다. 앞서 그는 2017~2018시즌엔 임대로 1부 스완지시티에서 5골을 넣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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