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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후반 피케, 루이스 수아레스의 멀티골까지 더해 5대2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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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발베르데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파티는 집중력이 좋다. 첫 터치에서 득점하는 건 쉽지 않다. 두번째 터치에서 도움을 기록했다"면서 "파티는 바르셀로나 B팀에서 매우 잘 했다. 지금 잘 하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파티는 시즌 초반 메시와 수아레스 뎀벨레 같은 주전 선수가 부상으로 팀에 공백이 있을 때 출전 기회를 잡았다. 이날 부상에서 회복 중인 메시는 관중석에서 파티의 경기력을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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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주전 중앙 수비수 렝글레는 "파티는 이제 16세다. 인내심을 갖고 그를 지켜봐야 한다. 환상적인 소년이다. 우리는 그에게 듣도, 열심히 하고, 배우라고 늘 말해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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