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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불안에 발목 잡혔다. 개막 후 4경기에서 3골을 허용한 맨시티는 이날 하루에만 3골을 내줬다. 스톤스와 오타멘디 센터백 조합은 18분 만에 케니 맥린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28분에도 무기력하게 토드 캔트웰에게 추가 실점을 허용했다. 오타멘디는 후반 5분 위험지역에서 볼을 빼앗기며 티무 푸키의 3번째 골의 빌미를 제공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후 센터백에 대한 아쉬움을 공개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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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은 2018년 1월 아틀레틱 빌바오에서 영입한 라포르트를 제1 센터백 옵션으로 여겼다. 부상과 같은 변수가 없다면 라포르트를 중심으로 센터백 조합을 꾸렸다. 라포르테 영입 이전 리그 62경기에서 22차례 호흡을 맞춘 스톤스와 오타멘디는 라포르테 영입 이후 56경기에서 단 3차례 동시에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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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베테랑 콤파니가 이적하고, 해리 맥과이어(맨유)와 같은 타깃을 영입하지 않은 상황에서 라포르트가 다쳤다. 이에 따라 노리치전에선 플랜B를 가동해야 했다. 다재다능한 수비형 미드필더 페르난디뉴의 센터백 출전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과르디올라 감독은 부상에서 갓 회복한 스톤스를 오타멘디 파트너로 배치했다. 그 결과는 참혹했다.(맨 위 사진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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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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