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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관객상은 '토르: 라그나로크'를 연출한 것으로 유명한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의 신작 '조조 래빗'이 받았고, 2등상인 '관객상-퍼스트'는 스칼렛 요한슨과 아담 드라이버가 주연을 맡은 노암 바움백 감독의 '결혼 이야기'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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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국제영화제에 앞서 텔루라이드 영화제에도 소개된 바 있는 '기생충'은 이후 텍사스에서 열리는 판타스틱 페스트, 뉴욕영화제 등에서 잇따라 소개되며 아카데미 노미네이트와 수상을 위한 이른 바 '오스카 레이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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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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