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메이슨 그린우드가 기회를 얻을 전망이다.
1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독점으로 '올레 군나 솔샤르 맨유 감독이 아스타나와의 유로파리그 첫 경기에 그린우드를 선발로 투입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최근 공격진의 결정력 부족으로 고심 중이다. 최근 4경기에서 1골에 그쳤다. 로멜루 루카쿠와 알렉시스 산체스가 인터밀란으로 떠났지만, 보강을 하지 않은 댓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공격 옵션 자체가 부족한 상황, 솔샤르 감독의 유로파리그 승부수는 그린우드다. 그린우드는 올 시즌 교체로 한 경기를 뛰었다. 두번째 기회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린우드는 지난 시즌 아카데미 29경기에서 30골을 넣었다. 프리시즌에서도 가능성을 보였다. 후안 마타는 "그린우드는 매우 좋은 피니셔다. 그는 어느발이 주발일지 모를 정도로 양발을 잘 쓴다. 좋은 스트라이커가 될 수 있는 좋은 능력"이라고 극찬한 바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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