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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스케줄을 마치고 첼시 로버스가 머무는 캐슬 오브 스카이워커스에 뒤늦게 합류한 백호는 이른 아침부터 폭풍 운동을 시작하며 '자기관리 끝판왕'의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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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백호는 헬스장을 찾은 존최 선수를 위해 전문가 못지않은 맞춤형 트레이닝을 펼쳤다고 해 궁금증이 쏠린다. 존최 선수가 "다리와 복근을 강화시키고 싶다"고 하자, 백호는 하체 운동에 좋은 비법을 공유하며 직접 시범을 보이는 등 꼼꼼한 1:1 레슨을 펼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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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레슨을 받은 존최 선수는 "런던에서 공연 계획은 없느냐"며 그의 활동에 관심을 드러냈고, 백호는 "아직까지 기회가 없었는데, 영국에서 공연을 하게 되면 선수들을 꼭 초대하고 싶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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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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