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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문을 연 미네르바 스쿨은 '미래형 대학'의 대표 주자다. 지난해 신입생200여 명 모집에 70개국 2만 3천 여명이 지원하는 등 매 년 1~2%대의 합격률을 기록해, 하버드(4.5%), 예일(5.9%), MIT(6.6%)* 보다 가기 힘든 대학으로 화제가 됐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미네르바 스쿨을 "세상에서 가장 흥미롭고 중요한 고등교육기관"이라 평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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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미네르바 스쿨 학생들은 20일 열리는 공식 개강 행사와 함께 본격적인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학생들은 SK텔레콤의 실무진과 현장 방문, 이메일, SNS 메시지 등으로 자유롭게 협업하게 된다. 학생들의 프로젝트 결과는 오는 12월 발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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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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