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SC현장]앞에 꺾쇠 제외하고 제목 글자수, 이 문장을 절대 넘지마세요
Advertisement
20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는 채널A의 메인뉴스 '뉴스A'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Advertisement
메인뉴스의 리뉴얼임에도 따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이번 개편에 대한 채널A의 기대감이 엿보인다. 채널A는 '젊고 역동적인 뉴스A'를 강조하며 오후 7시 30분 편성, 70분 분량을 통해 전문적이고 심층적이면서도 보다 날것의 뉴스를 강조했다.
Advertisement
이날 간담회에서 특히 관심이 집중된 것은 역시 주말 메인 뉴스와 스포츠 뉴스를 맡을 '프리랜서' 앵커들이었다. 주말은 KBS 31기 공채 출신 조수빈이, 스포츠는 KBS N 스포츠 출신 윤태진이 각각 앵커를 맡는다.
조수빈은 "알수 없는 운명이다. 그만둘줄 몰랐던 회사를 그만두고, 다시 진행할 수 없을거라 생각했던 뉴스를 맡았다"면서 "쉬는 동안 출산을 했고, 주로 아이를 함께 지냈다. 프리랜서 신분으로 메인뉴스를 하게 됐다"며 미소지었다.
조수빈은 "KBS 시절엔 여성 앵커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제한적이었다. 채널A에선 기자 등 팀원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낸다. 젊은 뉴스A에 일조하고 싶다"면서 "기자들의 취재력이나 이해도를 따라가긴 쉽지 않겠지만, KBS에서 라디오 뉴스 교양 스포츠 안 해본 장르가 없다. 눈높이에 맞는 새로운 모습, 긍정적인 영향력을 보여드릴 것"이라며 미소지었다.
또 조수빈은 "제가 KBS 입사전 2004년에 동아일보 인턴이었다. 예정된 만남 같다"면서 "약간의 경험과 익숙함은 좀 있다. MBN의 김주하 다음으로 나
윤태진은 "몹시 신난 상태다. 스포츠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스포츠로 돌아갈 수 없을 거라 봤는데, 더 좋은 자리에서, 더구나 매거진이 아닌 스포츠 앵커로 활동하게 되서 흥분되고 신난다. 잘할 일만 남았다"며 웃었다. 이어 "이 분위기에 취하지 않고 좋은 소식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의지를 다졌다.
윤태진은 "스포츠 일을 쭉 하면서 제 자신에 대해 깨달은 건 너무 흥분하면 과하다는 것"이라며 "진중하고 긴장하는 건 아니지만, 편안하게 마음을 가져야 제 색이 잘 나온다. '오버하지 말자'가 신조다. 편안하게 제 색깔을 내겠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각각 프리랜서 아나운서,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으로서 종편 메인뉴스 입성의 의미도 되새겼다. 조수빈은 "방송 15년차인데, 아나운서 정체성이 고민되는 시대다. 취재력 있는 기자들에게 많은 자리를 내줬다"면서 "기자 앵커들과는 좀더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나이도 30대 후반의 여자 앵커로서 더 잘하고, 더 새롭게 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조수빈은 "뉴스로 시작했는데, 저로서는 마지막 뉴스라는 마음가짐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윤태진도 "원래 스포츠를 계속 해왔지만, 매거진이 아니라 한 채널의 스포츠 앵커는 처음이다. 주변에서도 모두 신났다"면서 "스포츠 아나운서하는 친구들에게도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웃었다.
그는 언제나 '김진'이 들어간 프로그램과 코너를 진행해온 브랜드이기도 하다. 그는 "문제되면 김진 니가 다 책임져라 아니냐"고 농을 던지면서도 "10년 넘게 해온 것처럼, 보다 소비자와 가까운 취재를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새롭게 개편된 채널A '뉴스A'는 오는 23일부터 첫 방송된다.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