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원희룡 지사가 '욕받이'가 된 사연은 무엇일까
22일 방송되는 KBS 2TV 일요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연출 이창수)에서는 마라도를 방문한 원희룡 지사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오랜만에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를 찾은 원희룡 지사는 주민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기대했던 분위기와는 달리 화가 난 표정으로 언성을 높이고 있는 해녀들에 둘러싸여 쩔쩔매고 있는 원희룡 지사의 모습이 포착되어 의아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전현무가 "이러다 맞는 거 아니에요?"라며 걱정했고, 심영순은 해녀들의 행동을 나무랐다.
흥분한 심영순이 원희룡 지사의 편을 들며 말을 이어가던 중 갑자기 태도가 돌변, 오히려 원희룡 지사에게 역정을 냈고 전현무는 여기저기서 혼나는 그의 모습에 "불쌍해"라 했다고 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줄곧 밋밋한 맛 표현으로 원성을 샀던 원희룡 지사가 이번에는 입맛을 떨어뜨리는 표현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식사를 하던 중 주민이 직접 담근 '방풍주'를 마신 원희룡 지사는 진지한 태도로 그 맛을 표현했다. 이를 들은 김숙이 "안 먹을래"라 질겁했고, 현주엽은 "먹고 싶은 생각이 뚝 떨어졌어요"라며 고개를 저었다.
이후 원희룡 지사는 스튜디오에서 또다시 기회를 얻었지만, 고심 끝에 내뱉은 그의 한마디에 전현무가 헛구역질을 했다고 해 원 지사의 차원이 다른 방풍주 맛 표현에 호기심이 증폭된다.
마라도에 간 원희룡 지사가 '욕받이'가 된 이유와 신개념 맛 표현은 22일 오후 5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공개된다.
sjr@sportschosun.com
-
“애인과 커피 마시고 욕실 갔다가” 유명 배우, 향년 57세 별세..갑작스러운 죽음 전말 -
'80세' 윤복희, "자식 없지만 아들은 있다" 충격 고백...두 男배우 정체는 -
‘이혼’ 홍진경 “오늘도 전 남편과 통화”..김신영 ‘8년 연애 후 단절’에 갸우뚱 -
박수홍♥김다예, 자식농사 대박...유튜브 광고 수입 폭주 "9주 밀렸다" -
'이혼위기 고백' 야노시호, 추성훈과 소통 어떻길래 "고릴라와 말하는 느낌" ('편스토랑') -
'임신 8개월' 남보라, "아기 점점 내려와" 터질듯한 D라인...만삭 사진 공개 -
"남자 끊긴적 없다"더니...서인영, 이혼 2년만에 '결혼' 언급에 눈 번쩍 -
카리나 초밀착 의상 게시물에 지드래곤 ‘♥좋아요’..이미 한번 호흡 맞춘 인연 재조명
- 1.무슨 야구 선수가 다리에 쥐가 날 때까지...'철인'도 쓰러지는구나, 그 투혼이 LG 살렸다
- 2.땅볼 놓치고 뜬공 또 놓치고…홀린듯한 오지환 돌글러브 → LG 공포의 9회말, 4G 연속 '악몽' 꿀뻔 [SC포커스]
- 3.'서정원의 절친 글라스너가 먼저 웃었다' 日 국대 가마다 1골-1도움 MVP급 맹활약! 크리스털 팰리스, 샤흐타르 3-1 완파 유럽컨퍼런스리그 결승 진출 유력
- 4."제 꿈은 월드컵 심판입니다"…KFA, 미래세대 심판 아카데미 통합 오리엔테이션 개최
- 5.'민재형, 제가 먼저 떠날 거 같아요' 日 국대 이토 히로키, 여름 이적 '그린 라이트'..미토마의 브라이턴 합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