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복면가왕' 갑티슈의 정체는 '당돌한 여자'로 유명한 가수 서주경이었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노래요정 지니에게 도전하는 복면가수 8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1라운드 두 번째 대결은 두루마리 휴지와 갑티슈가 다비치의 8282로 파워풀한 무대를 펼쳤다. 특히 원곡을 다르게 재해석한 점이 돋보였다. 연예인 판정단과 비연예인 판정단의 평가 결과가 다른 가운데, 2라운드에는 갑티슈를 꺾고 두루마리 휴지가 진출했다.
'나 가거든'을 부르며 복면을 벗은 갑티슈의 정체는 27년차 트로트 가수 서주경이었다. 판정단 대부분이 국악 전공자로 예상했기에 반전은 더해졌다.
경연 프로그램에 첫 출연했다는 서주경은 "나가보고 싶다는 생각은 항상 했다. 죽기 살기로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했다"고 밝혔다.
무대에서 내려온 서주경은 "트로트 가수들은 기교를 많이 쓰지 않나. 그게 몸에 배어있어서' 복면가왕' 왔을 때 받아들여질 수 있을까 했다"며 "''당돌한 여자'가 저런 감성도 있구나'라는 걸 알아줬음 좋겠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애인과 커피 마시고 욕실 갔다가” 유명 배우, 향년 57세 별세..갑작스러운 죽음 전말 -
'80세' 윤복희, "자식 없지만 아들은 있다" 충격 고백...두 男배우 정체는 -
'이혼위기 고백' 야노시호, 추성훈과 소통 어떻길래 "고릴라와 말하는 느낌" ('편스토랑') -
'47세 최고령 산모' 한다감, 임신발표 후 또 충격 변화..."완전 개명했다" -
'임신 8개월' 남보라, "아기 점점 내려와" 터질듯한 D라인...만삭 사진 공개 -
전청조, 교도소 근황..“웃통 벗고 여성 수감자에 들이대” 재소자 증언 -
카리나 초밀착 의상 게시물에 지드래곤 ‘♥좋아요’..이미 한번 호흡 맞춘 인연 재조명 -
쥬얼리 이지현, 식스팩 몸매+미용사 전향 '충격 근황'..."복근 살아돌아왔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무슨 야구 선수가 다리에 쥐가 날 때까지...'철인'도 쓰러지는구나, 그 투혼이 LG 살렸다
- 2.땅볼 놓치고 뜬공 또 놓치고…홀린듯한 오지환 돌글러브 → LG 공포의 9회말, 4G 연속 '악몽' 꿀뻔 [SC포커스]
- 3.'서정원의 절친 글라스너가 먼저 웃었다' 日 국대 가마다 1골-1도움 MVP급 맹활약! 크리스털 팰리스, 샤흐타르 3-1 완파 유럽컨퍼런스리그 결승 진출 유력
- 4.'민재형, 제가 먼저 떠날 거 같아요' 日 국대 이토 히로키, 여름 이적 '그린 라이트'..미토마의 브라이턴 합류 가능
- 5."제 꿈은 월드컵 심판입니다"…KFA, 미래세대 심판 아카데미 통합 오리엔테이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