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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툰 '녹두전'(글/그림 혜진양)은 네이버 웹툰 최고 평점을 받으며 호평과 인기를 동시에 누렸던 화제작이자, 인생 웹툰으로 손꼽힌다. 그런 만큼 드라마 제작 소식이 전해지기 무섭게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대세 청춘 배우 장동윤, 김소현, 강태오가 뭉쳤고, 완성도를 담보하는 '믿보배' 정준호, 김태우, 이승준, 윤유선, 이문식 등 막강 라인업 역시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만드는 대목. 무엇보다 '여장남자' 녹두와 '예비기생' 동주로 파격 변신한 장동윤, 김소현의 '만찢' 싱크로율이 기대감에 불을 지폈다. 발칙한 상상력을 가진 웹툰 원작의 매력은 살리고, 드라마만의 '꿀잼' 요소를 풀장착하고 출격을 앞둔 '조선로코-녹두전'. 이에 김동휘 감독과 임예진·백소연 작가, 그리고 원작자 혜진양이 궁금증에 직접 답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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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휘 감독은 기존 청춘 사극과의 차별점으로 "금남의 구역 '과부촌'이라는 새로운 공간과 여장남자, 단발머리 기생, 조선 요섹남, 과부촌의 무사집단 자경단" 등의 예사롭지 않은 독특한 캐릭터를 뽑았다. 임예진·백소연 작가는 "기존의 이미지를 뒤집는 설정들의 특별한 재미와 신선함. 여장남자 캐릭터를 영상으로 구현하는 것이 도전이고 새로운 시도였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동휘 감독은 "정통 사극과 퓨전 사극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것에 중점을 뒀다. 과부촌과 여장 남자는 기존 사극에서 한 번도 다루지 않은 소재들이다 보니 자칫하면 현대적으로 각색된 퓨전 사극으로 보일 가능성이 있었다. 신선한 소재로 못 보던 그림을 보여주되, 극 전체를 관통하는 서사에는 무게감을 갖도록 노력했다"고 연출 포인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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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가 보는 캐릭터와 배우들의 싱크로율은 어떨까. 혜진양 원작자는 "싱크로율은 100% 그 이상이다. 만화 속 녹두와 동주가 현실에 나타난 것 같다. 작품을 그리면서 상상했던 목소리, 표정, 제스처 모두 상상 그 이상으로 표현해주어 감동을 받았다"라며 진심 어린 감상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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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선로코-녹두전'은 국내 최대 동영상서비스 플랫폼 '웨이브(WAVVE)'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 최초의 드라마로 오는 9월 30일부터 KBS 2TV와 '웨이브(WAVVE)'에서 밤 10시 동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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