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밥은 먹고 다니냐' 김수미가 오랜 인생경험을 바탕으로 따뜻한 위로를 약속했다.
27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SBS플러스 새 예능 '밥은 먹고 다니냐'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회장' 김수미를 비롯해 '사장' 최양락, '조직원' 조재윤, '서장금' 서효림, '알바생' 신나리, 그리고 김태형 SBS플러스 편성제작국장, 김정훈 PD가 참석했다.
김수미는 "20년만에 일용엄니로 변신했다. 이런 모습을 아직도 그리워하는 분들이 계신 것 같다"면서 "국밥집과 어울리는 스타일인 것 같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부모님과 같이 살면 아침 밥상에서 좋은 얘기 듣고 하는데, 혼자 살고 혼자 밥먹는 사람들은 누군가에게 터놓고 얘기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또 "연예계 후배들 중에 과거에 받은 상처나 일로 나오지 못하던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끌어내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는 오는 3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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