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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릴러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도어락'부터 범죄 액션 '뺑반'까지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보여주며 관객에게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 공효진. '건빵선생과 별사탕', '파스타'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괜찮아 사랑이야' '질투의 화신' 등 드라마와 '미쓰 홍당무', '펄프 픽션' 등의 작품에서 최고의 매력을 보여주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로코퀸으로 자리잡은 그가 오랜만에 자신의 주특기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다시 스크린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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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효진은 인터뷰를 시작하자마자 "요즘에 드라마 현장도 너무 재미있고 영화 개봉도 앞두고 마음이 참 좋다. 드라마 반응도 좋아서 더욱 좋다"고 입을 열었다. 현재 촬영중인 '동백꽃필 무렵'의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소감을 묻자 "많은 작품을 하다보니까 숫자로 보여 지는 것보다 재미있게 보셨다는 반응이 좋다. 이런 드라마를 기다렸다며 반가워하시는 느낌이 있어서 그게 참 좋다. 너무 기다렸던 반가웠던 작품이라고 말씀을 하셔서 정말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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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은 '가장 보통의 연애'를 선보이게 된 것에 "사실 이 작품이 제 인생에서 두 번째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시실 '로코퀸'이라는 말을 듣긴 하지만 다 드라마였다.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영화이긴 하지만, 극중 선영은 지금까지 제가 했던 캐릭터는 좀 다르다"며 "극중 선영은 좀 온기가 없이 좀 싸한, 냉기가 넘치는 사람이다. 그동안은 저는 정이든 화든, 열정이든 에너지든 온기가 넘치는 사람을 주로 연기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냉기가 짙은 사람을 표현하려고 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시나리오에 충실해서 시나리오에 재미있게 그려질 수 있는 부분에 충실하는 것 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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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가장 보통의 연애'는 2011년 10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희극지왕 최우수작품상 수상하며 시선을 모았던 김한결 감독의 장편 영화 데뷔작이다. 김래원, 공효진, 강기영, 정웅인, 장소연 등이 출연한다. 10월 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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