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뮤직뱅크' 세븐틴이 1위를 차지했다.27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세븐틴의 '독:Fear'이 볼빨간사춘기의 '워커홀릭'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세븐틴은 "캐럿(팬클럽) 아니었으면 못 받을 상이었다.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인사했다.
또한 "캐럿 위해서 열심히 음악하고 좋은 모습 보여 드릴테니, 항상 옆에서 같이 걸어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트와이스의 컴백 무대가 공개됐다.
미니 8집 앨범의 타이틀곡 '필 스페셜(Feel Special)'로 돌아온 트와이스는 이날 트와이스만의 에너지를 담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필 스페셜'은 역동적인 무드가 느껴지는 마이애미, 하우스 장르에 특별해지는 순간의 벅찬 느낌을 가사로 담은 곡이다. 박진영이 작사, 작곡을 맡아 화제가 됐다.
라붐은 'Firework'의 무대를 꾸몄다. 파워풀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더한 'Firework' 무대는 라붐의 업그레이드된 성숙미로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다크한 블랙 수트를 입고 등장한 세븐틴은 타이틀곡 '독:Fear' 무대에서 강렬한 눈빛과 완급조절의 퍼포먼스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이외에도 써드아이, ANS, K타이거즈 제로, 엔쿠스, 틴틴, 그레이시, 드림캐쳐, 멜로디핑크, 배너, 세러데이, 소녀주의보, 에버글로우, 위걸스, 유재필, 윤립, 지동국, 현수가 출연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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