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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통해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개해오던 두 사람은 특히 지난 1월 동거를 선언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두 사람은 "아무래도 모든 시간을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큰 이유였던 것 같다.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저희에게는 어쩌면 정말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했다"며 "물론 견해와 가치관에 따라서 저희와 다른 생각을 하는 분들이 있을 수 있다. 같이 지내면서 서로에 대해 깊게 알아가고 서로를 좀 더 존중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동거를 결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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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최예슬 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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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나누며 살겠습니다!
행복길은 함께 가요, 우리
곧 남편이 될 내 예랑이도
항상 응원해주시는 예스리안도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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