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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라니 엄마' 이윤지는 "5세 딸 라니의 "엄마 사랑해"라는 뜬금 고백에 심쿵한다"라고 밝혀 출연진을 흐뭇하게 했다. 오지호는 "우리 딸과 반대다. 우리 딸은 TV에 나온 송중기를 보고 아빠 보다 잘생겼다고 한다. 처음엔 아빠가 제일 잘생겼다고 했는데 요즘엔 10등 밖으로 밀려났다"라며 서러움을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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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윤지는 "내 생일쯤 상견례, 가을쯤 결혼, 다음 해 아이를 낳겠다는 나만의 계획이 있었는데 남편이 프러포즈를 안하더라"며 결혼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또한 당시 남편에게 보냈던 회심의 문자를 공개했는데, 이윤지의 독특한 메시지가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큰 혼란에 빠졌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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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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