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어쩌다FC의 골키퍼로 활약하는 '빛동현' 김동현이 녹화 당일 아빠가 됐다.
10월 6일(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아빠가 된 골키퍼, 김동현의 활약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뭉쳐야 찬다' 녹화에서 총무 김동현이 소집시간에 지각하는 일이 발생했다. 그러나 멤버들은 걱정보다는 기대를 감추지 못했다. 바로 이 날 김동현의 2세 '매미'가 태어났기 때문. 전설들은 뒤늦게 축구장에 달려온 김동현을 보자마자 본인의 일처럼 기뻐하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김동현은 "아이가 프로그램 녹화 날에 태어났으니 이름은 '김뭉찬'으로 하겠다"며 벅찬 감동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아빠가 된 걸 축하한다" "아빠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며 너도나도 등을 두드렸다.
또한 김동현은 "아빠가 되니 공이 느리게 보인다. 축구공의 실밥까지 보일 정도"라며 귀여운 허세를 뽐냈다. 이어 "모든 공을 다 막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아빠로서 선방을 다짐했다.
'뭉찬이 아빠' 김동현의 활약은 10월 6일(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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