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병헌이 김은숙 작가의 tvN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에 이어 이번엔 노희경 작가의 신작 드라마로 다시 한번 안방 시청자를 찾는다.
복수의 연예 관계자는 최근 스포츠조선을 통해 "이병헌이 노희경 작가의 신작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내년 촬영을 준비 중이다"고 전했다.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역시 확인 결과 "노희경 작가의 드라마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희경 작가의 신작은 국제적 비영리 민간단체 NGO의 활동과 관련한 줄거리를 담는 드라마다. 현재 구체적인 제목과 캐릭터 스토리는 노희경 작가를 포함해 몇몇에만 극비리 전달된 상황이지만 이미 방송가에서는 노희경 작가라는 타이틀만으로 일찌감치 많은 기대가 쏠려있다.
특히 이번 노희경 작가 신작은 특급 작품인 만큼 국내의 톱스타들도 대거 출연을 예고해 관심을 끌고 있다. 앞서 조인성의 출연이 물망 됐던 노희경 작가의 신작은 스케줄 문제로 아쉽게 불발됐고 조인성을 대신해 이병헌이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 화룡점정을 찍었다. 여기에 한지민, 신민아, 그리고 남주혁이 출연을 논의 중이다.
현재 이병헌은 블록버스터 기대작인 '백두산'(이해준·김병서 감독)으로 올겨울 관객을 만날 예정이며 이어 '남산의 부장들'(우민호 감독)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 더불어 올해 하반기 새 영화 '비상선언'(한재림 감독) 촬영에 나서고 내년 노희경 작가의 드라마로 영화와 스크린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전망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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